"내 아이만 귀한 부모님은 제발 축구 시키지 마세요" (20년 차 감독의 고백)
안녕하세요.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의 성장까지 함께 빌드업하는 현직 유소년 축구 감독입니다. 사실 20년 동안 감독 생활을 하면서 참 다양한 학부모님들을 만나왔습니다.매일 아이들과 그라운드에서 땀 흘리며 지도하는 것만큼이나,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도 참 다양한데요.오늘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, 축구 지도자로서 바라보는 '학부모님의 예의와 인성 교육'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. 1. 지도자를 춤추게 하는 감사한 학부모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어떤 날은 가슴 깊이 정말 감사한 학부모님을 만나 큰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.이런 분들을 뵐 때면 감독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보람을 느낍니다. 성장을 믿고 기다려주는 신뢰 : 아이의 당장 눈앞에..
훈련법 (개인, 팀, 전술)
2026. 6. 24. 11:09

